아기사진 도전기 울 사촌조카 윤서입니다. 제 눈엔 너무 예뻐서 사진을 찍어주는데.. 보급형 카메라에 내장플래쉬로.활발하게 돌아다니는 아기를 찍기 넘 힘들더군요..ㅜ.ㅜ 레이에 이런 사진을 올려도 될지 걱정되지만.. 너무 이쁜 윤서.. 여러분께 보여주고 싶어요..^^ 이런 이모 마음 이해해 주세요..ㅡ.ㅜ
모니카 벨루치 ^^;
2004-05-21 1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