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레이트 위드 마이 라이프, #3 . 어머니의 어색한 쌍커풀은 나이가 먹어감에 눈꺼풀이 쳐져서 어쩔 수 없이 짼 것이다.(정말일까ㅡ,.ㅡ) 그린듯 날렵한 눈썹은 미용을 배운 사촌형의 아내, 형수님이 문신새겨준 것이다. 나이가 먹어감에도, 여전히 어머니는 여자이고 싶어한다.
zombie.
2004-05-21 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