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응봉역에서 내려 중랑천 옆을 따라 옥수역 쪽으로 가는 길이 보이는군요. 이제 길이 잘 포장되어 사람들이 많이 찿습니다. 2000년 부터 종종 사진기를 들고 가던 곳인데 너무 번잡해 져서인지 이제 잘 안가게 되는군요. R6와 스미크론50, TX400으로 촬영후 현상소에서 현상 후 Epson 4870으로 스캔하였답니다.
마코로
2004-05-21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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