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p along 몇코스를 지나서야 내릴수 있었습니다 한낮의 더위도 타는듯한 갈증도 나로 인한 무기력증도 등뒤에 두고 다시금 집으로 가기위해 걸음을 내딪습니다. 다시금 출발합니다.
푸르매
2004-05-20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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