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가리의 사랑 먹이를 물고온 어미의 입에서 먹이를 받아내기 위한 힘든 씨름입니다. 부리는 어미부리를 문채 생기다 만 한쪽날개로 어미의 목을 휘어감은채... 하지만 아쉽게도 먹이는 힘센형들이 다먹어버리고 어미의 목에 먹이가 없다는것을 아는 형들은 느긋하게 딴짓하네요!
해사랑
2004-05-20 1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