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은 즐거워 놀이터에서 놀고 싶어하는 세민이.. 집앞 공원에 갔다가 놀이터 가자고 해서 좀 언덕길을 걸었다. 힘들고 지쳐하던 세민이가 길에 떨어져있는 수많은 벚꽃들을 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천둥
2004-05-20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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