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치 드릴까..........
홍콩의 한 재래시장...
에어콘이 없이는 잠시도 견디기 힘든곳..
아이러니하게 이들은 냉동도 아닌 냉장도 아닌 신선한 생고기만을 거래하고 있었다..
아예 냉장고에 있는 고기는 먹질 않는다는 사람들...
흙이 없어 먼지도 없는곳.... 고로 새차장이 없는곳
이쁜여자가 많질않아 여행기간중 동행하던 이쁘게생긴 젊은 아주머니보다 이쁜여잘 발견하면
그날저녁 맥주를 쏘겠다던 가이드.. 결국 얻어먹지 못하고... ㅡㅡ;
홍콩..
이색적인 경험이었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