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가 그립습니다...5 - 뱃놀이 토요일 오후 늦은 근무 후 잠시 여유를 느끼기 위해 습관처럼 들리는 바닷가에서 따스한 봄 햇빛 아래의 배 위에서 즐거운 아이들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요즘처럼, 힘든 직장생활과 세상살이 속에서 어릴적 아무런 세상 근심 걱정없이 언제나 웃음과 즐거움만이 가득했던 그때가 너무나 그립습니다. 2004.03.13. 다대포.
smile
2004-05-18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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