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달 - 얼마전 본 영화 OLDBOY 中 - 최민식이 장도리 하나만 들고.. 스무명과 싸워 이긴 후... 자신의 등에 꽂힌 단도를 뽑아내며... 한마디 중얼거린다... "오늘도 대충 수습이 안된다" 이 한마디가 몇일동안 귓속에서 떠나지 않는다.. 나 또한 대충 수습이 안되었기에.... P.S 오늘한 가장 뜻깊은일 : 아침형인간 책을 샀다
다시한번
2004-05-18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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