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그 웃음이 좋아... 오래된 주점에 가서 오랜 친구들과 같이 나눈... 오랜만의 즐거웠던 시간들.... 그래...그렇게 웃으면서 지내자~
하늘사냥꾼
2004-05-17 1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