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된다는 것, 그것은, 잠든 딸의 인중에 말라뭍은 코를 손가락으로 떼어내는 일에 아무 주저함이 없다는 것. thanx to: bonjo형님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두 여인, coolbee누님과 민하
BlackRiver
2004-05-17 0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