묶여진 배.. 그리고 묶여진 우리인생... 어디로 항해할거나... 묶여진 배처럼 우리네 인생이 답답합니다.. 핸드폰도 해보고.. 상념에 잠겨도 보지만.. 탈출구는 잘 보이지 않습니다... 나의 인생은 어떻게 항해하려나...
남해예찬
2004-05-16 0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