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질 때 앙상한 나뭇가지에, 내 마음을 하나, 두울.. 달아놓고.. 흔들리는 바람에 그 잎새.. 다 떨어지면, 내 마음도 못내 그리워져서는.. 작고 가벼운.. 지는 잎이 된다.
Scenery
2004-05-16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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