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에 아무도 없다 지금 보니까..벽 맨 밑에 자그만 문들..그게 뭘까..기억이 가물가물.. 그당시..일명 푸세식이 주류를 이루었고 양변기가 자리를 잡아가던 시대였는데.. 저 문이 x푸는 문이었을까....내 기억 내지는 추측이 맞다면.. 주류와 비주류를 가르는 문....
라일락
2004-05-15 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