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에게 . . . 저 세상 저 사람 도두 미우나, 그 중에서 똑 하나 사랑하는 일이 있으니, 膽(담) 크고 純精(순정)한 소년배들이, 재롱처럼, 귀엽게 나의 품에 와서 안김이로다. 오나라, 소년배, 입 맞춰 주마 2004년 4월 과천
단무지
2004-05-15 0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