엿 동네어귀에 있는 문에 낙서가 큼지막하게 한글자가 한눈에 보입니다.."엿" 뭘 먹어야 하는지도 정확하고 그 의도야 어찌되었건..아이들의 장난인듯한데... 제가 어릴때 동네에 많이 보이던 낙서들이 지금은 사라지고 잘 보이지 않더니 엿한글자 때문에 엣추억은 되색일수 있어서 ..전 좋았답니다..
임작가
2004-05-15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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