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올 봄 우린 정말 추운 겨울을 다시 맞아야 했습니다. 일면식도 없이 옆자리를 지키고 있는 사람을 느끼며 우린 이제 신록 푸른 진정한 봄을 맞이하나 봅니다
길과여유
2004-05-14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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