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순간... 물만보면 달려가는 다빈이... 간만에 가족과 함께한 서울랜드에서.... 잠깐 한눈판 사이... 물속으로 직진.... ㅠ.ㅠ 여벌의 옷이 없어.. 서울랜드 가족나들이는 여기서 끝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저의 사랑스런 딸 다빈입니다...
Hykin
2004-05-13 2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