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 니가 좋다고 말못해. 바부야~ -_-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하지만 말못하고... 그져 바라만 보며, 속태우고 있습니다.. 2004년 아름다운 5월에... 바보같은 내가.
섬사람
2004-05-13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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