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희 옆집살던 귀염둥이 들입니다. 자기집 뒤 공터를 비밀의 정원이라 칭하고^^ 항상 그주변을 돌면서 열매를 따서 저렇게 치마폭에 모으더군요. 무슨열매인줄은 보여 주지도 않고.. 웃는 모습이 너무 이쁜 아이들 이었습니다. . . . @오후
한새
2004-05-13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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