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움을 벗어난 후에.. 지난 겨울.. 눈 내린 산위의 구름 사이로 빛은 내렸다.. 이제 푸르름이 생명이란 이름에 어울리는 빛을 지니고 그렇게 다시한번 사랑을 노래해본다. 희망은 그렇게 살아있다.
chocophoto
2004-05-12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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