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해야 할텐데... 어느 휴일에 공원에서 아이들의 민속놀이가 있었죠... 차례를 기다리는 아이가 자기 차례가 되었는지 뛰어가더군요... 옆에선 어머니들이... "잘해야돼~" 라고 외치시고... 아이들은 들은듯 못들은듯 정신없이 뛰어가더군요... 저도 같이 뛰면서... 노파인더로 찍은 샷!! 내심 걱정했지만... 기대이상으로 잘나와서 맘에듭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보십니까... ^^
AnalogStory
2004-05-12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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