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다음에... 나란히 바닷가를 걷고 있는 그들.. 지금은 서로 멀리 떨어져서 자주 볼 수 없는 제 친구들이 생각났습니다.. 저희도 그들처럼 바닷가를 자주 걷고는 했었는데.. 언젠가 그런 날이 다시 올꺼라 믿습니다.. 보고싶다 ! 친구들아... Eos30 / HP5
[*Kay]
2004-05-12 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