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물에 비친 사진을 찍을 때마다 새로움을 많이 느낀다. 물의 색과. 물이 흔들리면서 남게 되는 내 모습을 보면서 언제나 새로운 나를 찾는다.
오천원
2004-05-12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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