뗏마 내가 어렷을적에는 이 작은 배가 큰 배보다 더 많이 포구에 매어져 있곤 했다 지금은 가까운 곳으로 양식장 관리정도 밖에 못하는 이 뗏마 없어져 가는것은 멀리로 향해가는 작은 배의 노젓기 같은 것이 아닐까.
말로리
2004-05-11 2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