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그들의 대화는 창밖을 두드리는 햇빛 마냥 싱그러웠습니다. 그들이 나누는 향기는 그들의 이야기 만큼 부드러웠습니다. 모델이 되어주신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심안
2004-05-10 2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