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기 정말 힘들군여...^^ 우리 아들놈이구여 태어난지는 약 120일 정도 ... 현충사에 놀러 갔다가 찍은 사진이구여... 웃는 모습 잡을려구 엄청 힘들었답니다. 참 이름은 조 현준입니다.
June~
2004-05-10 1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