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와 미래의 공존... 어버이 날을 맞아 아버님께서 친히 방문을 하셨습니다. 집에서 기다리시다가는 얼굴도 못볼 듯 하여 오신듯... 이런 불효가... *^^* 아버님과 울 아들 녀석의 자는 모습이 너무도 다정하여 올려봅니다.
새로운 시작
2004-05-10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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