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물 무슨 무슨 모델하우스. 기차게 고급이로군. 하며 지나갔던 곳. 비오는 밤에 지나가다 창쪽을 보곤 아. 설치 작품인가? 했는데 새는 빗물 받는 휴지통이었다. 서울. 삼성동.
jacopast
2004-05-10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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