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ttern No.1 세상을 살아가며 나보다 잘난 사람 ,뛰어난 사람들을 바라보며 열등감 속에 갇혀 있는 나를 학대하가며 살아가지는 않았는지.... 이 세상에는 힘든 여건속에서 살아가는 이들도 있으며, 도저히 희망이 없는 상황속에서, 밑바닥으로 떨어져도 희망을 잃지 않는 사람도 있다. 때로는 자신의 위치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는 여유도 필요치 않을까? 과연 난 인생의 계단에서 어디쯤 있는 것일까.....?
MKLOVE
2004-05-09 1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