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와 그의 사이 스침의 한 순간. 그들은 서로 스쳤던 사이였던 걸 알고 있을까. # 포툰 최동인님의 [사이] 연작의 오마쥬, 양방언 /piece of dream
낯선 사진사
2004-05-09 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