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촌 이야기 2 용호동과 같은 나병환자분들이 집단으로 거주하였던 기장의 외딴 마을 입니다. 지금은 타지에서 온 몇분만 거주하시는 것 같습니다. 살림살이는 그대로 두고 이주 한 것 같습니다. 그분들이 떠난 이곳에도 어김없이 봄은 오고있습니다
chieve
2004-05-09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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