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모든 길은 강가로 통할지니, 길의 아들아 머물지 말거라' 코를 찌르는 탁한공기 사이로 빛이 새어왔을때 나에게로의 속삭임은 강가의 울음이었나.
한지
2004-05-08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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