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온... 문을 열고 나오는 아저씨 어슬렁 어슬렁 계단쪽으로 향하는 야옹이 그리고 사진을 찍는 나 세상의 어우러짐은 따로 있는 것이 아닌 바로 지금속에 있다. mAXIMA님 감사합니다. ^^
윤하현의 사진첩
2003-05-20 1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