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작가와 이 모델... 점점 이뻐지는 민지..그리고 내딸 진영... 어릴떄부터 두 아이는 카메라를 보고 자라서인지 카메라를 낯설어 하지 않는다... 민지는 카메라를 좋아라 하고... 진영이는 사진 찍는게 이젠 귀찮다..^^ 저번에 혼날때 내가 도와주지 않아서 인가 보다.. ㅡㅡ"
overclass
2004-05-08 0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