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할무이... 귀가 어두우셔 그랬으리라. 오늘도 옆집에 들어가 베란다로 집에 들어왔다. 직장에서 사표를 전질뻔하고 퇴근한 손자를 아시는지 모르시는지... 또 TV삼매경에 빠지시다...
도슨(Dawson)
2004-05-07 1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