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즈만 네팔에 처자식을 두고 한국에서 일하는 라즈만은 주방장답게 언제나 깔끔하고 친절하다. 올초에 그리운 가족을 보러 네팔을 다녀와서 조금은 덜 힘들려나... 그를 보면 히말라야에 가고 싶어진다.
thebula
2004-05-07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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