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저런 적이... 나도 꼬맹이때 옷늘여서.. 팔은 집어 놓고 휘두루면서 놀던때가 있었지.. 어머니에게 많이 혼 났지만.. 부산 전포동 어느 골목에서..
우경 [宇景]...이라고 하죠?
2004-05-07 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