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널목.. 건널목에 서서.. 바쁜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을 바라보고 있으니.. 너무 정신없이..너무 바쁘게..살아가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 . . 하루 하루 일에 치여...사람에 치여... 실망하고...후회하고... 조금만...조금만..더 여유를 가지고 살아가요..우리....
ee3/반쪽세상 *^.^*
2004-05-07 00:22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