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길에 서면.... 그 길에 서면... 어디론가 떠나고 싶었다. 무작정 걷고만 싶었다. 하지만, 가장 간절했던 것은... 너를 만나고 싶었다.
미스터톤™ / Skyraider
2004-05-07 0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