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同牀異夢) 송탄시내를 촬영하며 다니다 어버이날 선물을 사드리려고 들어간 상점 우연히 같은자리에서 반대방향에 전시된 신발을 고르는 모습을 보곤 망설임 없이 카메라를 들이댔다.... 과연 그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 FM2 50mm T400CN
::Always(恒常)::
2004-05-07 0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