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꽃길 벗꽃이 흐드러지게 핀 어느날 상춘객들이 모여듭니다 주차하기까지 지루했지만 그래도 꽃과 함께 봄을 연다는 마음 때문인지 모두들 입가에 행복이 묻어 납니다
BASS™
2004-05-06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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