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인가 자연인가 사람이 만든 것이 분명한 벽이다. 그런데 그 곳에서 나는 자연을 느꼈다. 왜일까? 이유를 알 순 없지만 나의 마음이 그렇게 느꼈다. 모든 사람이 만드는 것들에 자연이 깃들어 있었으면 하는 바램의 사진이다. 10D, ef 50mm 1.8
청무언
2004-05-06 2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