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여행중]Wall dog.. 측정중에 과자 하나물고 지나가는데 나타난.. 개벽이... 뽀또 하나 주니 덥썩 우적 우적 씹어먹구 ' 하나만더~ 하나만더~ 주세요..네에~~ ㅡ0ㅡ ' 더 달라고 안달하는 표정이 너무 귀엽더라는.. 대낮 텅빈 마을에 텅빈 집을 혼자 지키기 심심해서 놀아달라고 저 조그만 구멍을 빠져나오려 했을지도 모르겠군요... To. ♨ 홀로햏자 (빌어먹을 정치인들) 님 = > 멘트보고 눈물나게 웃었습니다...^^ To. 늘봄 님 => 머리를 내밀었다 들어갔다 했답니다.. 낀건 아니랍니다..과자 달라고 난리를 치더랬죠..^^ -Canon A40
Farewell
2004-05-06 2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