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여행중]Wall dog..
측정중에
과자 하나물고 지나가는데 나타난..
개벽이...
뽀또 하나 주니 덥썩
우적 우적 씹어먹구
' 하나만더~ 하나만더~ 주세요..네에~~ ㅡ0ㅡ '
더 달라고 안달하는 표정이 너무 귀엽더라는..
대낮 텅빈 마을에
텅빈 집을 혼자 지키기 심심해서 놀아달라고
저 조그만 구멍을 빠져나오려 했을지도 모르겠군요...
To. ♨ 홀로햏자 (빌어먹을 정치인들) 님 = > 멘트보고 눈물나게 웃었습니다...^^
To. 늘봄 님 => 머리를 내밀었다 들어갔다 했답니다.. 낀건 아니랍니다..과자 달라고 난리를 치더랬죠..^^
-Canon A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