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의 연주곡 창을 때리는 빗소리와 흐르는 빗물은 내 마음을 잔잔한 호수로 만들어 준다. 어느 비오는날 The SOHO라는 레스토랑에서 찍었습니다.
Sany
2004-05-06 1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