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그루의 나무가 보였다... . . . 흐렸다..날씨는.. 숨이 꽉 막힐정도로 답답했고... 햇빛한점 보이지 않고... 약간의 빛 사이로... 한그루의 나무가 보였다... . . . <b>하얀눈길</b>
하얀눈길
2003-05-20 0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