뛸꺼야??? 풍세에서 선배님 아버님 칠순찬치가 있었습니다.. 넓은 초원에서... 풍물패의 공연도 있었고... 널뛰기도 있었고... 하늘이와 바다가 신기해서.. 아직은 좀 무서운가 봄니다..
하늘바다/광섭
2004-05-06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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