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 ㅏ, 두 ㄹ, 셋, ! 미래의 꿈나무인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이 사진 한 장을 찾아냈다. 초등학교 2학년인 외손자에게 ; 여기 사진 찍는 아이가 너의 엄마다.!,; 하였더니 못 믿겠다는 투로 “정말이이야.? 하고 반문 한다. 엄마 사진을 모르는 게 당연하지만 필자는 참 세월은 빠르기도 하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심사 끝날 무렵 덧 붙입니다, ***. 너무도 많이 좋아 하신다니 고맙구요 감사합니다. ***
김수군
2004-05-06 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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