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게... 안녕... 어릴적 이곳에 왔을때엔 무언가 삼키고만 싶었는데... 지금은 자꾸만 뱉고만 싶어진다... ...안녕 ...바다 모델 : NuRa님...
chorok
2004-05-06 0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