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간만에 가족과 여행을 갔습니다. 목천 독립기념관을 거처 덕유사, 무주리조트, 해인사, 해운대, 대전을 거치고 돌아왔습니다. 오랜만에 바다를 보니 반가더군요. 아들놈이 가장 좋아했습니다. 4월 17일 해운대
춘부장
2004-05-05 23:43